안녕하세요!
행복한 고양이 집사 호구 집사입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4월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의 계절'이
정점에 다다랐는데요.
오늘은 서울에서 1시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는,
마치 현실판 무릉도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부천 봄꽃 나들이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부천 무릉도원수목원과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까지!
알찬 정보만 쏙쏙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1. 현실에 나타난 무릉도원,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부천 자연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 그대로 근심을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입구의 커다란 기암괴석과 폭포가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가 방문객을 맞이해 주는데요.
4월 중순이면 형형색색의 튤립과 화사한 봄꽃들이
수목원 전체를 수놓습니다.
*위치: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387-3
*운영 시간 (3월~10월):
09:30 ~ 18:00 (입장 마감 17: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관)
*입장료:성인: 1,000원
(수목원 단독 기준 / 박물관 등 통합 이용 시 4,000원)
중·고등학생: 700원 / 초등학생: 500원
65세 이상 및 6세 미만: 무료
*주차 정보:부천자연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최초 30분 400원, 이후 10분당 200원
(1일 최대 6,000원)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2.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예전에 비해 포근한 날씨 덕분에
꽃들이 일찍 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튤립도 볼 수 있고,
예쁜 꽃구경을 하실 수 있는데요.

곳곳에 예쁜 꽃구경과 포토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자~꽃구경 하셨으면 배도 채워야겠죠.
꽃구경 후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부모님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미꼬담 부천까치울점 (정갈한 한정식):
수목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생선구이와 미역국 정찬이 일품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이 구워준 생선'과 뜨끈한 미역국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매장이 넓고 쾌적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와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한 끼를 먹기에 최적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해 가족 외식 장소로 인기가 많아요.
화사랑갈비 부천 (돼지갈비 & 개별룸):
"외식은 역시 고기!"를 외치는 가족이라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달달한 양념갈비는 아이들이 가장 잘 먹는 메뉴 중 하나죠. 특히 이곳은 대형 개별룸이 있어 아이들과 좀 더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기를 직접 구워주어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챙기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고, 밑반찬이 풍성하게 잘 나와 아이들 밥반찬 걱정이 없습니다
참!!!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도
방문하셔서 구경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축제가 취소됐지만,
올해는 구경하실 수 있다니깐
꼭 방문해 보세요.
* 지하철 및 버스 이용안내
*춘덕산 복숭아꽃/1호선 역곡역에서
버스 013-1, 017-1 환승
* 주차 고난을 피하는 비밀 주차장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이용,
인근 초등학교 임시 개방 운동장
* 미리 확인 해 보세요. ^^;
부천의 4월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무릉도원수목원의 화려한 튤립과
춘덕산의 서정적인 복사꽃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주말, 카메라 하나 메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의 봄나들이 계획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호구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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